[키소 어쿠스틱 스피커 (Kiso Acoustic) HB-X1 전시품 1조 특별할인]

키소 어쿠스틱 스피커 (Kiso Acoustic) HB-X1 전시품 1조 특별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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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20,000,000원
판매가격
15,000,000
원산지
일본
제조사
Kiso Acoustic
브랜드
Kiso Acou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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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Stereo Sound 그랑프리 / 완전한 음장감과 자연스러움을 위해, 목재 현악기의 장점과 특성을 정교한 공진 제어 기술로 스피커에 알맞게 적용시켜 기존 스피커의 한계와 틀을 깬 스피커

 

스스로 악기와 가수가 되고픈 스피커
Kiso Acoustic HB-X1
 
정말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이 조그만 스피커에서 도대체 어떤 소리가 나오길래 그렇게 호들갑인지, 그리고 도대체 어떤 감동을 선사하길래 이런 가격대가 매겨졌는지... 일본 키소 어쿠스틱(Kiso Acoustic)의 2웨이 북쉘프 스피커 HB-X1 얘기입니다. 
 
일본 오디오잡지 스테레오사운드를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음악을 리얼한 질감으로 생생하게 재현하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독특한 소형 시스템”(2009년 가을호. HB1)
“스피커 설계의 상식을 뒤엎은 소형시스템. 아름답고 낭랑하게 울린다.”(2010년 봄호. HB1)
“커다란 퀼리티 향상. 더욱 잘 노래하게 된 소형 모델.”(2014년 봄호. HB-X1)
“유닛과 인클로저가 혼연일체가 되었을 때 비로소 완결되는 현악기처럼 조화잡힌 아름다운 울림.”(2014년 여름호. HB-X1)
 
잡지를 넘기다 처음 이 문구들을 봤을 때는 그냥 지나쳤습니다. 칭찬도 정도껏 해야지, 이 정도면 거의 ‘광고’ 수준이 아닐까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는 일본 오디오평론가들의 자국 오디오에 대한 열렬한 지지 정도로 폄하해버렸습니다. 

HB-X1_01.jpg

하지만 스테레오 사운드는 보란듯이 HB1에게 2009년 그랑프리, HB-X1에게 2013년 그랑프리를 안겼습니다. 그 까다로운 스테레오 사운드 오디오 평론가들이 말입니다. 그것도 매지코 Q7, 포칼 Grand Utopia EM, YG어쿠스틱 Hailey1.2, 피에가 Coax120.2, 복사티브 Ampeggio Signature, 린 Akubarik, 소너스 파베르 Olympica3, 포스텍스 G200a 같은 호화로운 스피커들과 함께 말입니다(이상 2013년 그랑프리). 게다가 키소 어쿠스틱이 지금까지 만든 스피커가 단 2종인데다 HB-X1은 HB1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만큼, 이같은 그랑프리 연속 수상은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HB-X1_08.jpg

‘이거 혹시 진짜 좋은 것 아냐?’ 싶었습니다. 그리고 잡지와 키소 홈페이지에 실린 HB1과 HB-X1의 제조과정을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뭔가 있겠구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스피커를 들어본 오디오 애호가 지인들의 잇따른 ‘증언’(?)도 심상치가 않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하이파이클럽 청음실에서 HB-X1을 들어보게 됐습니다. 그것도 해외에서 정평이 난 실바톤 어쿠스틱스의 300B 싱글구동 진공관 앰프 JI-300 MK3와 함께 말이죠. 100mm(3.9인치) 우퍼와 8W 출력의 300B 진공관 앰프의 만남. 결과는 둘 중의 하나가 될 것으로 짐작했습니다. 눈물 날 정도로, 귀 고막이 녹아내릴 정도로 대단하거나, 아니면 한마디로 꽝이거나. 
 
잡설이 너무 길었습니다. 자, 모 아니면 도였을 이번 HB-X1 리뷰를 본격 시작하겠습니다. 

HB-X1_06_1.jpg

HB-X1의 첫인상은 ‘작아도 너무 작다’와 ‘완전 조각품이구나’였습니다. 스피커 폭이 148mm, 높이가 313mm, 안길이가 224mm에 불과합니다. 무게는 5.2kg. 52kg짜리 스피커들이 수두룩한 세상에 5.2kg이라니, 이거 혹시 책상에 올려놓고 니어필드로 듣는 모니터 스피커 아니야, 이런 의혹이 자꾸 듭니다. 전면 배플에 달린 유닛 2개를 보면 더 기가 막힙니다. 피어리스제 우퍼는 단 100mm(3.9인치)! 물리적으로 이런 조그만 우퍼에서 도대체 어떤 저역이 나올지 도저히 상상히 안갑니다. 이에 비해 포스텍스제 트위터는 상대적으로 커보입니다만, 그래도 17mm(0.66인치)밖에 안됩니다. 메탈 다이어프램을 채용했고, 흑단(에보니) 블록을 깎아 만든 혼이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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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볼수록 HB-X1는 일본 장인들이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든 조각품, 예술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트위터 혼의 마감에선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인클로저는 값비싼 어쿠스틱 기타의 촉감과 광택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한마디로 반짝반짝 광채가 납니다. 인클로저 형상 또한 어쿠스틱 기타의 볼록하고 잘록한 허리선과 엉덩이선을 닮았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키소 어쿠스틱의 이 HB-X1이 일본 다카미네 악기제작소의 그 유명한 기타 제작라인에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1994년 이글스의 라이브앨범 ‘Hell Freezes Over’에 수록된 ‘Hotel California’ 인트로가 바로 이 다카미네에서 만든 12현 일렉트릭 어쿠스틱 기타 소리입니다. 스피커를 기타 제작소에서 만든다? 아마, 여기에 답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HB-X1_07.jpg

어쨌든 특이한 것은 인클로저 윗면과 뒷면이 하나의 목재라는 겁니다. 두께 2.5mm짜리 마호가니 단판이라는데, 이 목재가 유려한 곡선을 그리며 밑면으로 연결된 것을 보면 다카미네의 내공과 노하우가 집약돼 있음이 분명합니다. 측면 인클로저는 3.5mm짜리 마호가니 단판, 전면 배플과 크로스오버 회로를 수납한 하단 격납고는 단풍나무 집성재라고 합니다. 아, HB-X1은 크로스오버 회로(문도르프사 특주 동박코일과 콘덴서 사용)는 별도 격납고에 담겼는데, 인클로저 밑면의 덕트로부터 하단 격납고 전면의 덕트로 저역이 빠져나가는 일종의 백로드혼형 구조입니다. 내부 사진을 보니 인클로저 안에는 흡음재가 일절 쓰이지 않았고 격납고 안에만 약간의 흡음재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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