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시-11

레코드 재생의 한계에 도전하는 아날로그 신시대의 MC형 카트리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릴리스한 그랜드 스태빌라이저의 최고봉, SGS-100에 이어 기념 모델의 제2탄, MC형 카트리지, XC-11. C도체를 채용.소리의 순도를 한층 더 닦았습니다.또 XC-11은 이러한 발전 코일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살리기 위해, 종래의 MC형 카트리지의 대부분으로 볼 수 있는, 발전 코일의 전후에 요크와 마그넷을 이용한 표준적인 자기 회로가 아니고, 전혀 발상의 다른 링 마그넷 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네오디뮴 마그넷의 자계 속에 코일을 짜넣은 이 방식은, 물건 만들기에 있어서 매우 숙련의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만, 레코드의 음홈으로부터 픽업한 음향 신호를 새끼 누설 하지 않고 전기 신호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또한 XC-11에서는, 이 고효율인 변환 회로의 특성을 끌어내기 위해 C의 발전 코일의 권수를 한계까지 줄임으로써 임피던스를 극한까지 낮추고 선형성을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제품으로는 맛볼 수 없는 소리의 퍼짐이나 깊이, 한층 더 높이 방향에 걸쳐의 공간을 멋진까지 재현합니다.지금까지의 해상력에 중점을 둔 MC형 카트리지와는 일선을 획기하는, 앞으로의 레코드 재생의 기준이 되는 XC-11로 꼭 신시대의 레코드 재생을 즐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