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리시스 플러스 Oval 9 Jumper Cables “Pair” 1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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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l 9 Jumper Cables “Pair” 1ft 208달러


GUIDE

아날리시스 플러스 케이블을 추천하는 이유

아날리시스 플러스 케이블 2차 이벤트에 앞서..

오디오에서 이론으로만 정답을 정할 수 없다는 것은 많이들 인정할 것이다. 물론, 인정을 안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가정하고 케이블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해보도록 하자.

개인적으로는 하드웨어가 만들어 놓은 음에서 배음을 덜어내거나 깎아내는 케이블 성향은 지양하는 편이다. 그게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그런 성향의 케이블을 써서는 안 된다는 말은 아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케이블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는 배음을 죽이는 것보다는 안정적인 배음의 상태는 보존을 하는 상태에서 케이블을 매칭하는 것이 좋다. 그나마도 음악을 좀 자연스럽고 가볍게 듣더라도 산뜻하게 감상하기 위해서는 배음을 제한하면서 타이트하게 만드는 음보다는 배음을 펼쳐내고 풍성하게 하는 매칭을 추구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정교하고 타이트한 음은 그만큼 정교한 세팅을 요구하는 편이다.

여기서 말하는 배음이라는 것은 음의 정보라고도 할 수 있다. 배음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음의 정보가 많다는 것이고 배음을 깎아낸다는 것은 풍부한 음의 정보를 없애버린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 배음이 과도하게 많기만 하는 것도 정답은 아니지만 음이 정확하고 안 정확하고를 떠나서 일반적으로 배음이 너무 타이트하게 적은 것보다는 배음이 넉넉한 쪽이 음악적으로는 더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 이런 정도까지 이야기를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음이 정확하냐? 덜 정확하냐? 는 둘째 문제고 배음이 없게 되면 음이 딱딱해지기 때문에 음악을 오랫동안 들어온 분들일수록 배음이 적은 것보다는 배음이 많은 쪽을 더 좋아하게 되는 비율이 높아지게 된다. 아날리시스 플러스 케이블을 유독 추천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비교적 저렴한 입문용 케이블부터 따져볼까?

Oval One


아날리시스 플러스에서 가장 저렴한 오발원(Oval One)이라는 인터케이블이 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이 가격대 인터케이블치고는 만듦새가 아주 훌륭하고 두께가 두껍다. 두께가 두껍다는 것은 그만큼 차폐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이다. 단단하게 차폐가 잘 되어 있다. 그리고 단자를 한번 보자. 케이블 단자가 전에 보지 못했던 형태의 단자다. 이 정도 가격의 인터 케이블에 이렇게 단단하게 만들어진 단자를 보기는 쉽지 않다. 단자의 질량이 높고 무겁다. 외경의 두께도 두꺼워서 다른 이 가격대 케이블들에서 의례 사용하는 단자들보다 더 두껍고 단단하다. 결속력도 좋고 서로 두들겨 봐도 가볍게 탱탱거리는 소리보다는 더 둔탁한 소리를 낸다. 그만큼 무겁고 단단하기 때문이다. 단자부를 감싸고 있는 수축 튜브도 두꺼운 소재로 말끔하게 처리가 되어 있어서 만듦새의 완성도가 확실히 높다.

냉정하게 이야기 하면, 이 정도 가격대 케이블을 사용했다고 해서 없던 음이 생기고 답답하던 음이 두 세끼 굶었다가 푸짐하게 한 상 차려먹고 기운 차린 사람처럼 생기와 힘이 왕성하게 불어나고 그러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아날리시스 플러스 오발원을 사용하면 안정적으로 음의 무게감이 아래로 살짝 내려앉으면서 중역대와 저음역대에 살집이 더 붙고 음의 온기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마치 선선한 초봄이나 초겨울에 온몸을 감싸주는 담요를 덮은 그런 느낌과 비슷하다.

이 정도면 풀 죽도 못 먹은 사람한테 한끼 제대로 차려서 먹인 느낌이라고나 할까?


가격을 고려하면 전체 사운드에 상당히 보양이 되는 케이블이다.

오디오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단순한 부분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음이 많이 바뀌는 케이블에서 더 흥미로움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이 가격대에서는 무조건 더 선명해지는 케이블에 더 호감을 느끼기 마련인데, 아날리시스 플러스 오발원은 아주 고가의 오디오 시스템에 연결을 해도 음이 답답하다는 느낌보다는 최소한 음을 부실하게 만들거나 재생되어야 할 음이 다운되는 듯한 느낌은 없다. 그만큼 차폐가 잘 되어 있고 동선으로써 음의 전달력도 충실하게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이 케이블은 전체 음의 대역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대역의 살집의 느낌이나 밀도감 등도 유지시켜주며 약간의 색채감, 그리고 포근하고 담백한 느낌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준다는 점에서 그 기본기를 가격대비 아주 높게 평가할 수 있다.

사실 모든 케이블 브랜드를 통틀어 이 아날리시스 플러스 Oval One 만 보더라도 아날리시스 플러스가 얼마나 가격대비 기본기가 좋고 근본이 되어 있는 케이블 브랜드인지 알 수가 있을 정도이다.

미국 가격으로 약 109달러니까. 환율을 그대로 적용하면 정확하게 129,800원가량…..

이 정도 가격대에서 이보다 더 안정적이고 대역 밸런스가 충실하며 적절한 중저음역대에 근사한 느낌과 밀도감까지 갖추고 있는 이렇게 만듦새가 좋은 케이블이 또 있을지 신경을 곤두세우고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일 것 같다.



Solo Crystal Oval

아날리시스 플러스 케이블들 중에 솔로 크리스탈(Solo Crystal)이라는 말이 붙는 케이블은 단 결정 PCOCC 케이블이다. 단 결정은 도체의 표면을 현미경으로 확대했을 때, 그 표면이 여러 조각의 결정으로 분산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결정으로 잘 응집이 되어 있다는 이야기이며, PCOCC라는 용어는 동선의 순도가 99.9999% 이상일 때만 사용하는 용어이다. 일반적으로 OFC 선재라고 하는 것은 99.9% 이상이면 OFC선재라고 하는데, 저렴한 가격대에서는 이마저도 기준 없이 그냥 무분별하게 다 OFC라고 남발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PCOCC의 특성은 일반 OFC 선재보다 소리의 임팩트가 더 강하게 재생된다. 당연한 이야기를 하자면 모든 케이블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그런 경우가 많다는 것이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니 다 그렇다라는 것으로 오해는 말길 바란다.

아날리시스 플러스의 PCOCC 선재에도 뭔가 또 다른 특성이 있다. 한마디로 표현을 하면, 아날리시스 플러스의 솔로 크리스탈 오발 (Solo Crystal Oval)선재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영역 내에서 음의 미백 효과를 향상시켜 준다.

미백(美白)의 느낌이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 그냥 선명한 소리에는 그냥 선명해진다는 표현을 사용하지 미백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미백이라는 말은 세탁물을 더 하얗게 만들어 준다고 활 때, 미백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누렇게 변색된 치아를 하얗게 만들어 줄 때도 미백이라는 말을 사용하곤 한다.

미백이라는 말은 예쁘고 하얗게 만들어 준다는 뜻이다.

솔로 크리스탈 오발을 사용했을 때의 느낌이 딱 바로 그런 느낌이다. 음색이 하얗게 되는데 매력 없이 하얗게 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예쁘게 하얗게 된다. 그러니까 맑아진다. 음이 강한 느낌이 정말 없는 편이다. 음에 임팩트가 향상되긴 하지만 특정 대역이 강해지면서 피곤함이 발생될 수 있는 케이블은 의외로 흔하다. 그런데 아날리시스 플러스 Solo Crystal Oval 이 미백효과가 좋다는 말은 그냥 단순히 음을 쨍하게만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넓은 중역대 전체를 넓게 밝은 톤으로 만들어 주는데 그 밝고 맑은 느낌의 효과가 제법 훌륭한 수준이다. 아주 깨끗하게 투명한 유리잔에 따라진 우유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거의 전 대역의 생동감이 확연하게 살아나는 것이 이 케이블의 특징인데, 특히 중역대의 미끈하고 밸런스감 좋은 음의 연결감 등을 그대로 유지한 채로 그러한 효과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 이 케이블의 상당한 장점이다.

전 대역이 매우 자연스럽게 미끈하게 재생이 되면서도 음의 밝기나 맑은 느낌이 확연히 좋아진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매칭기기마다 그 효과의 편차가 분명 있겠지만, 적정하게 매칭이 잘 맞는 시스템에서는 정말 훌륭한 음을 들려준다.

이 케이블의 국내 신품 가격이 60만원대에 판매된다면 믿고 구입해도 다른 신품 케이블 대비 가치는 충분하다. 비슷한 느낌을 만들어 주는 케이블이 상위의 더 비싼 다른 브랜드에도 없지는 않지만 많이 비싸다는 것이 문제다.

 

하드웨어가 훌륭한 시스템에서도 동선은 약간 답답하고 다른 PCOCC 선재는 음이 다소 세고 은선재는 얇고 까칠하거나 혹은 힘과 에너지가 있더라도 배음이 없어서 둔탁하거나 힘이 좋아도 자연스럽거나 미끈한 느낌이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솔로 크리스탈 오발(Solo Crystal Oval)을 사용하면 그 특색이 금새 나타난다.

대단히 맑아지면서도 그 촉감이 대단히 고급스럽다.

새 하얀 옷을 입고 있는데 그 옷감이 따뜻하기도 하고 부드럽기도 하고 그러면서 촉감까지도 실크처럼 굉장히 고급스러운 그런 느낌이다. 절대로 두텁지는 않다. 다만 속이 살짝 드러나 보일 정도의 얇은 실크옷보다는 약간은 두께가 있는 실크옷이라고나 할까? 그런데 연상되는 색깔은 새 하얀 백색인 것이다.

설명된 효과들이 자신의 시스템에 잘 어울리는 특색이 될 것 같다면, 아마도 동일한 용도의 케이블을 3개쯤 가지고 있게 된다 하더라도 이 케이블은 계속 갖고 있게 될 것이다.

 


Silver Oval 2

 

가격을 막론하고 현재의 상태에서 음을 좀 더 선명하게 만들고 싶다거나 답답한 음질 상태에서 좀 더 개방적으로 음이 이탈되는 사운드를 만들고 싶을 때, 혹은 케이블에 따른 음질 차이가 없다고 생각할 때는 은선재를 사용하면 효과는 가장 빠르다. 그리고 은선재는 의외로 비싼 케이블이 아니라 저렴한 가격대에서부터 그 변화의 효과가 적극적이고 확실한 편이다. 그렇지만 은선재도 만병통치약은 아니어서 그 특성을 잘 알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바로 은선재의 대부분은 동선과는 다르게 배음을 제한시키기 때문이다. 좀 더 풀어서 말하자면 음을 땡글땡글하고 또랑또랑하고 명징하게 만드는 데는 아주 저렴하게도 개선이 가능하지만 상당수의 은선재 케이블들이 음을 딱딱하게 만들거나 음의 자연스러운 하모닉스나 잔향감이나 펼쳐짐을 억제시키는 것이다.

여기에서 아날리시스 플러스의 은선재 케이블을 추천하는 중요한 이유가 한가지 나오게 된다.

은선재는 정말로 음을 생생하게 하고 명징하게 하는 효과는 탁월하다. 좋고 나쁨을 떠나서 그것 때문에 은선재는 사용하는 것이다. 다만, 음이 딱딱해지거나 배음이 죽는 현상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을 매칭상 잘 감안하고 사용을 해야 한다. 최근에는 다양한 차폐 기술이나 내부 지오메트리 설계를 통해 과도하게 음이 가벼워지고 배음이 죽는 현상을 일정부분 보완을 한 케이블들도 나오고 있지만 음이 전체적으로 무거워지긴 하지만 하모닉스가 다소 제한되는 특성은 여전히 일정량은 남아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아날리시스 플러스의 은선재들은 중고음의 하모닉스나 배음이 줄어들지 않는다.

 

기술적으로는 대부분 전도율이 좋은 도체를 일정한 지오메트리 구조로 두껍게 케이블을 제작하면 케이블때문만으로도 음의 에너지감이나 파워감이 더해지는 것은 균일하게 확인되는 사항이다. 그렇지만 실버 오발 2(Silver Oval 2)는 음의 에너지감이나 파워감이 좋아져서 추천을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힘을 강조하지 않고 매우 깨끗하고 청량하면서도 그 청량한 음이 경직되어 있거나 딱딱하거나 까칠하지 않고 중고음에 산뜻한 잔향감과 하모닉스가 잘 살아있기 때문에 추천을 한다. 이 부분은 오히려 상위 기종인 빅 실버 오발(Big Silver Oval) 보다 더 우선적으로 추천을 하는 부분이다.

빅 실버 오발은 아날리시스 플러스 케이블을 아는 이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은 케이블이다. 당연히실버 오발2가 모든 면에서 빅 실버 오발보다 낫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아니다.

빅 실버 오발은 평탄하다. 아날리시스 플러스가 추구하는 은선재 특유의 신선함이라든지 음의 생생함, 중음에서 자연스럽게 낮은 저음으로까지 이어지는 중저음의 양감까지 상당히 안정적이다. 그러면서도 전체 대역 밸런스도 우수하고 전체의 생생함이라던지 다양한 표현력이 살아있는 것이다. 그런데 평탄하다.

반대로 실버 오발 2는 평탄하지 않고 중고음의 하모닉스의 표현이나 중음의 산뜻함이나 생생함 등을 좀 더 잘 살려준다. 잘 세팅된 오디오 시스템에 실버 오발2를 연결하고 듣는 음악의 느낌은 마치 청보리밭이 넓게 펼쳐진 언덕 위에 올라가서 바람을 맞으며 그 풍경을 내려다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얼마나 시원한 느낌인지를 말하려는 것인지 연상이 조금은 되는가?

 

제품이라는 것이 비싸지면 상대적으로 더 좋아진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다. 그렇지만 여기서 더 비싼 빅 실버 오발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실버 오발 2를 추천하는 것은 용도상의 매칭 포인트때문인 것이고 전략적인 희소성 때문인 것이다. 그냥 더 비싸고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빅 실버 오발이 전체 음질적으로 더 우수할 수 있다는 것은 그냥 기본적으로 예견을 하면 된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절반 값밖에 안 되는 케이블이 오히려 매칭에 따라서는 빅 실버 오발도 해결해 줄 수 없는 부분들을 제법 잘 해결해 줄 때가 많다. 고가의 케이블은 이렇게 하드웨어로 해결이 잘 되지 않았던 미세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많은 종류의 은선재들이 연결하는 순간 음이 한결 생생해지고 시원해 진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렇지만 중고음의 예쁘고 산뜻하게 펼쳐지는 하모닉스와 다채로운 표현력, 생생한 배음 특성을 제한하지 않은 채, 넓고 깔끔하게 음을 펼쳐내 주는 케이블은 흔치 않다. 그리고 바로 그런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아날리시스 플러스 실버 오발 2다.

소리가 선명해지긴 하지만 펼쳐지는 배음과 하모닉스가 제한되는 딱딱한 명징함의 재미는 오래 못 간다. 그리고 그걸 즐길 수 있는 유저들이 있다 하더라도 그러한 음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유저들도 상당히 많다.

 

소리의 힘이라는 요소는 스피커와 앰프에서 만드는 것이 적합하다. 그런데 흔히 하는 말로 클리어하다는 느낌, 생생하다는 느낌, 생생하게 펼쳐지고 탁 트인다는 느낌. 이런 느낌을 만들어 주는 케이블로는 실버 오발 2가 아주 특효약이다.

단순히 그러기만 한다면 이 케이블을 추천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은선재 특유의 까칠함이나 까슬까슬한 느낌, 중음과 고음의 끝이 뭔가 찌릿찌릿한 느낌, 딱딱하게 배음이 죽는 느낌이 없다.

강력한 효과의 의약품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강력한 효과에도 불구하고 한가지씩 포기하거나 희생해야 되는 부작용이 있다고 하자. 예를 들자면, 남성 탈모 치료제 중에 치료 효과는 있지만 남성 호르몬을 억제하는 것으로 인한 부작용 같은 것 말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동일하거나 더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으면서 부작용이 없는 의약품이 나온다면 그런 제품들이 추천되는 것이 마땅한 것인데, 아날리시스 플러스 Silver Oval 2 는 그렇기 때문에 적극 추천을 해도 되는 케이블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두께가 얇기 때문에 보잘 것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위에서 설명한 효과는 분명하다. 케이블은 두꺼운 게 좋다는 설도 있기는 한데, 씨름 선수가 무거울 필요가 있기는 하지만 날렵하고 유연해야 되는 체조 선수가 무겁고 크지 않다고 지적 받을 필요는 전혀 없다. 매칭상의 용도와 효과를 보고 선택하고 평가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요즘은 여러 가지 제품들을 테스트 할 때, 꼭 아날리시스플러스 케이블은 가지고 다니면서 매칭할 때 이용을 하고 있으며, 꼭 이 케이블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와주는 경우도 자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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