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소 어쿠스틱 HB-N1 북쉘프형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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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0
원산지
일본
제조사
Kiso Acoustic
브랜드
Kiso Acou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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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o Acoustic HB-N1 (전용 스텐드는 250만원 라지사이즈 300만원입니다)

[리뷰]" 네가 왜 거기서 나와? " - Kiso Acoustic HB - N1 Speakers
Fullrange작성일 : 2019. 05. 21 (16:20) | 조회 : 991

FULLRANGE REVIEW

“ 네가 왜 거기서 나와? ”

Kiso Acoustic HB - N1 Speakers


스피커에는 거스를 수 없는 물리법칙이 있다. 우선 저역은 스피커 우퍼의 직경과 내부용적에 비례한다는 것이다. 작은 우퍼와 적은 인클로저에서 풍부하고 깊은 저역은 나올 수 없다. 이러한 기본원칙은 저역 숭배사상과 맞물려 중후장대한 스피커를 수없이 탄생시켜왔다. 유닛을 제외한 쓸데없는 진동이 정확한 재생음을 방해한다는 것도 스피커와 관련한 빠질 수 없는 물리법칙. 유닛이 내준 진동을 교란시키기 때문이다. 인클로저 내부의 정재파도 유닛 후면파에 딥과 피크를 일으키는 악성 진동의 하나다. 이에 따라 손으로 쳐도 꿈쩍도 안 하는 메탈 인클로저에 유선형, 루트형, 비대칭형 디자인이 어느새 스피커의 대세가 돼버렸다.

▲ (좌) HB - 1 , (우) HB - X1

하지만 이러한 스피커의 물리법칙을 보란 듯이 무시해버린 제작사가 있다. 일본 키소 어쿠스틱(Kiso Acoustic)이다. 2008년에 나온 HB-1, 2012년에 나온 HB-X1, 그리고 2018년에 나온 HB-N1 모두 작디 작은 스피커다. 미드우퍼가 모두 4인치에 불과하고 인클로저는 그야말로 PC 옆에 놔두면 딱 좋을 크기다. 게다가 인클로저 재질은 얇은 나무. 이것저것 고려해보면 이들은 저역을 포기하고 선명한 재생음에 욕심을 내지 않은 스피커로밖에 볼 수 없다. 그런데 실제 들어보면 모든 상식과 물리법칙을 배반하는 소리가 나온다. 풍성한 저역과 커다란 스케일이다. 요즘 유행하는 그 말이 딱 맞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HB-N1 기본 팩트 체크

▲ HB - N1

HB-N1은 2018년에 나온 키소 어쿠스틱의 신형 라인업이다. 작은 크기로는 좀체 납득이 가지 않는 가격표를 달았던 HB-X1에 비해 가격을 대폭 낮췄다. 하지만 2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과 나무 소재 어쿠스틱 악기처럼 통울림을 적극 활용하는 소형 스피커라는 컨셉은 동일하다. 100mm(4인치) 피어리스(Peerless) 우퍼는 전작과 똑같고, 트위터는 에보니 혼을 단 포스텍스 17mm(0.66인치) 트위터에서 피어리스 25mm(1인치) 돔형 링 라디에이터로 바뀌었다.

외관부터 살펴본다. 목향이 풍기는 멋진 스피커이지만 폭이 148mm, 높이가 305mm, 안길이가 234mm에 불과하다. 무게도 3.6kg밖에 나가지 않는다. 전면 배플 상단에는 배꼽이 나온 링 라디에이터가 보이고 바로 밑에는 페이즈 플러그가 없는 미드우퍼가 나사 6개로 지지돼 있다. 크로스오버 네트워크가 수납된 하단 챔버는 유닛을 수납한 인클로저와 별도로 분리됐는데, 앞쪽에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가 나있다.

측면에서 보면 전면 배플은 수직이지만, 인클로저 윗면과 뒷면이 부드럽게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 바닥면은 뒤로 갈수록 올라가는 모습이어서 서로 평행을 이루는 면이 하나도 없다. 평행 면이 있는 인클로저 내부에서 발생하는 고유 주파수, 즉 정재파(standing wave)를 줄이기 위한 설계다. 인클로저 후면에는 ‘Takamine Technology’(다카미네 테크놀로지)라는 명판이 붙어있고, 하단 챔버에는 ‘Kiso Acoujstic HB-N1’이라는 명판 위에 싱글 와이어링 전용 금도금 스피커 터미널이 붙어있다.

스펙으로 따지면, HB-N1은 울리기가 그리 만만한 스피커는 아니다. 공칭 임피던스가 6옴에 감도가 87dB에 그치기 때문이다(HB-X1은 8옴에도 85dB). 놀라운 것은 주파수응답특성. 몇 dB 감쇄인지 밝히지는 않고 있지만 소형 스피커로는 믿기 힘든 40Hz~30kHz에서 평탄하다. 이러한 광대역 특성이야말로 키소 스피커의 가장 큰 장점인데, HB-X1 역시 동일 수치를 보인다. 다만 크로스오버 주파수가 5kHz에서 4kHz(-12dB)로 낮춘 점이 눈길을 끈다.


다카미네 악기제작소에서 만든 스피커 인클로저

1994년 이글스의 라이브 앨범 ‘Hell Freezes Over’에 수록된 ‘Hotel California’ 인트로에서는 정말 멋진 기타 소리가 들린다. 여느 일렉트릭 기타와는 다르게 은은하고 그윽한 맛이 장난이 아니다. 그 주인공은 일본 다카미네 악기제작소에서 만든 12현 일렉트릭 기타. 그리고 이 다카미네 악기제작소의 기타 제작라인에서 만들어지는 스피커 인클로저가 바로 키소 어쿠스틱 제품들이다.

Eagles - Hotel California (Live on MTV, 1994)

개인적으로 다카미네에서는 기타를 어떻게 만들까 궁금해서 유튜브를 찾아봤는데 과연 키소 어쿠스틱 인클로저 제작공정과 흡사했다. 앞판과 뒷판(스피커에서는 양 측판)에 보강 리브(rib)를 붙이는 점, 얇은 목재를 구부려 측판(스피커에서는 윗판과 뒷판)으로 활용하는 점 등이 빼닮았다. 이는 다카미네 클래식 기타 제작 영상과 키소 어쿠스틱 인클로저 제작 영상을 비교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카미네 클래식 기타 제작영상

키소 어쿠스틱 스피커 인클로저 제작영상


▲ HB-N1 인클로져 구조

키소 어쿠스틱 스피커가 펼치는 매직은 이 인클로저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쿠스틱 기타의 통울림 소리가 자연스럽게 스피커에서 나도록 한 것이다. 하나하나 따져보자. 우선 HB-N1의 인클로저 윗면과 뒷면은 완만한 곡선을 이루는 하나의 목재로 이어졌는데, HB-X1과 동일한 두께 2.5mm의 마호가니 단판이다. 양 측면 역시 HB-X1과 동일한 두께 3.5mm의 마호가니 단판. 다만 전면 배플은 HB-X1이 블랙 글로시 마감인데 비해 HB-N1은 그냥 매트 마감으로 이뤄졌다. 전면 배플과 하단은 HB-X1은 단풍나무 집성재였는데, HB-N1은 제작사가 정확히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사진상으로는 자작나무 합판으로 보인다.

▲ HB-N1 내부사진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회로를 수납한 하단 챔버는 두께 15mm의 마호가니 단판으로 만들었다. 단풍나무 집성재를 쓴 HB-X1가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다. 전면 배플을 제외한 인클로저와 네트워크 챔버를 원가 절감을 위해서인지 모두 마호가니로 통일한 것이 이번 HB-N1의 두드러진 특징. 한편 공개된 사진을 보면 흡음재가 일체 들어가지 않은 상단 인클로저와는 달리, 흡음재가 문도르프 커패시터와 코일, 저항들 사이를 빼곡히 메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클로저 밑면의 덕트로부터 하단 챔버 전면의 포트로 미드우퍼 후면파가 빠져나가는 독특한 베이스 리플렉스 설계방식이 눈길을 끈다.


시청

과연 HB-N1은 어떤 소리를 들려줬을까. 첫 인상은 역시 작지만 큰 스피커라는 것. 무대를 그야말로 드넓게 펼쳐내는 스케일과, 음들을 담대하고 호방하게 들려주는 모습이 전작과 흡사했다. 음수도 많았고 무대의 앞뒤 레이어감도 좋았다. 다만 HB-X1에 비해 음끝이 약간 거칠고 단정하지 못한 것 같은데, 이는 전면 배플의 차이와 에보니 혼의 부재 때문으로 보인다. 시청에는 토탈DAC의 스트리머 d1-streamer와 R2R 래더 DAC d1-seven DAC, 몰라몰라의 모노블럭 파워앰프 Makua를 동원했다.

  • Leonard Bernstein, Ne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Mahler Symphony No.2’(Mahler 2)

    역시 처음부터 크기를 배반하는 대형기의 모습이 펼쳐진다. 대범하고 호방하다. 안길이는 무척 깊으며 곡에 서린 긴장감을 잘 표현해준다. ‘큰 스케일’이라고 메모를 하다 스피커를 보니 정말 작다. 그야말로 PC스피커 수준의 크기인데 어떻게 이런 무대와 소리가 나는지 비현실적이기만 하다. 지난 2014년 HB-X1을 처음 들었을 때 그냥 지나쳤던 키소 어쿠스틱 스피커의 특징은 음에 기름기가 전혀 없다는 점. 그만큼 선명하고 노이즈가 없는 소리다. 통울림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그 진동으로 인한 음의 폐해를 최소화한 점이 이 제작사의 진짜 실력일 것이다. 총주에서는 마치 밤하늘의 화려한 불꽃놀이처럼 음들이 확 퍼져 나간다. 이 폭발하는 음들이 진짜 4인치 우퍼에서 나오는 것인가 싶다. 하지만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오케스트라 사이즈가 대형 스피커에 비해서는 확실히 미니어처라는 것뿐이다.

  • Andris Nelsons, Boston Symphony Orchestra ‘Shostakovich Symphony No.5’(Shostakovich Under Stalin’s Shadow)

    번스타인 말러에 비해 확실히 템포가 빠르고 녹음도 더 잘 된 음원이다. HB-N1이 이를 너무나 쉽게 드러내준다. 그냥 음이 필자에 와닿는 촉감이 말러보다 예리한 것이다. 또한 이 곡 특유의 보무 당당한 음, 에너지로 충만한 음이 아무렇지도 않게 나와 깜짝 놀랐다. 이렇게 만족스럽게 쇼스타코비치 5번 4악장을 듣기는 정말 오랜만이다. 이 곡에서 느낀 HB-N1의 장점은 스피커 뒤쪽에 무대를 만들어내는 솜씨가 여간내기가 아니라는 것. 이는 프리앰프 겸용으로 쓰고 있는 토탈DAC 덕분이기도 하지만, 잘 만든 작은 크기의 스탠드마운트 스피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도 하다. 예전 HB-X1 때도 느꼈던 것이지만 HB-N1은 결코 달래가며 가까이서 듣는 니어필드 스피커가 아니다. HB-N1은 대출력 앰프에 물려 가능하면 큰 볼륨에 비교적 멀찌감치 떨어져 들어야 제 소리를 들려주는 스피커다. 막판 팀파니의 연타에서는 그 단단함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 Eric Clapton ‘Wonderful Tonight’(24 Nights)

    무대의 공간감과 디테일을 파악하기 위해 올해 자주 듣는 곡인데, HB-N1처럼 생생한 음이 터져 나온 것은 거의 처음이다. 물론 대형 우퍼나 멀티 유닛을 장착한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에 비하면 저역의 양감과 전체적인 에너지감이 부족한 것은 사실. 하지만 이러한 생생한 음의 촉감은 거의 독보적인 수준이다. 또한 지금까지는 무대의 안길이가 얼마나 깊은지에만 집중했었는데 HB-N1으로 들어보니 양 옆 무대 넓이도 상당함을 비로소 알게 됐다. 마치 무대가 양 옆으로 확장하며 스피커를 남김없이 밀어버린 인상. ‘스피커가 사라졌다’ 이 정도 수준이 아닌 것이다. 이밖에 스탠드에 올려놓아도 키가 작은 스피커인데 에릭 클랩튼의 노래하는 입이 정확히 위쪽에 자리잡고 있는 대목도 놀랍다. 입술의 파찰음까지 잘 들리는 것을 보면 스피커의 해상력과 노이즈 제거 능력 역시 의심의 여지가 없다.

  • Collegium Vocale ‘Cum Sancto Spiritu’(Bach Mass in B minor)

    첫 음이 나오는 순간 정신이 번쩍 났다. 음수가 거의 폭발 수준이어서 그 중 몇몇 음들은 필자의 코 앞까지 밀어닥쳤다. 그러면서 개운하고 선명하며 상쾌한 음의 촉감이 아주 만족스럽다. 남녀 합창단원들이 위아래 옆으로 도열해 있는 모습도 잘 그려진다. 고역이 쭉쭉 올라가는 점, 음의 표면이 비교적 매끄러운 점도 마음에 든다. 물론 저역의 양감이 좀더 두터웠으면 하는 아쉬움과 HB-X1에 비해 투명함에서 약간 밀린다는 느낌은 있지만, 청감상 저역이 아주 부족하다거나 아랫도리가 잘렸다는 느낌은 없다. 전체적으로 이 조그만 스피커가 필자를 교묘하게 기만하고 있다는 인상. 그런데도 뒤통수를 맞은 듯한 이 느낌이 싫지가 않다. 이게 바로 키소 어쿠스틱 스피커의 가장 큰 매력이니까.

※ 위 유튜브영상은 리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영상이며 실제 리뷰어가 사용한 음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총평

사실 HB-N1을 시청한 직후 유닛 직경이 더 길고 용적이 더 넓은 스피커를 연이어 들었다. 비교해보니 HB-N1은 고양이, 다른 스피커는 대형견 같았다. 다른 스피커가 수더분하게 주인을 따라오는 푸근하고 따뜻한 느낌이라면, HB-N1은 도도하고 엄정하게 집사 눈치 안보고 스스로 노래하고 즐기는 타입. 자꾸 주인 품에 안기려는 반려견과 달리, 일정 거리 이상을 둬야 자신의 실력과 매력을 뽐내는 모습도 고양이를 빼닮았다. HB-N1은 작지만 큰 스피커, 얌전해 보이지만 위험한 스피커다. HB-N1 두 스피커를 최대한 떨어뜨린 뒤 멀찌감치 떨어져서 큰 볼륨으로 다시 듣고 싶어졌다.

S P E C I F I C A T I O N

Type2way Base repllex type
Woofer10cm cone type
Twitter2.5cm dome type (ring radiator)
Rated Impedance
Rated sensitivity level87dB / W / m
Quiet Frequency Range40 to 30,000 Hz
High frequency4,000Hz
Maximum external dimensions (mm)H 305 × W 148 × D 234
Weight3.6kg
FinishMatt Finish
TerminalGold-plated terminal


고급음악 더욱 가까이
어떤 장소에도 녹아 내츄럴 스피커 시스템
스피커 시스템 Kiso Acoustic HB-1 탄생 한 지 올해로 10 .
마치 눈앞에서 라이브 연주를하고있는듯한 풍부한 음악 재생 실현하기 위해,
Kiso Acoustic 스피커 시스템 항상 진화를 계속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2018 , 최고의 음악 더 가까이 들어 기쁨을 넓히기 위해
Kiso Acoustic HB-N1 탄생합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차분한 질감

Kiso Acoustic HB-N1 HB-1 아름다운 바디 라인 계승하면서, 부드럽고 심플한 디자인 도입했습니다. 도장에는 어떤 청취 환경에 대응하는 매트 피니쉬 채용하고 있습니다.
캐비닛 구조에 대해 일치하는 매트 피니쉬 채용하고 있습니다.


Kiso Acoustic HB-N1은 기후현에있는 타카 미네에서 생산 된 악기 제조의 첨단 기술이 세부 사항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Kiso Acoustic 스피커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있는 곡면을 갖는 캐비닛의 몸통 부분은 2.5 mm 두께의 마호가니 단판을 사용하여 숙련 된 장인이 굽힘 가공을 실시합니다. 또한 아름다운 울림을 얻기 위해 측면 향판은 3.5 ㎜ 두께의 마호가니 단판을 채용했습니다. 평행면없는 캐비닛 내부 정재파의 발생을 억제하고, 또한 소리 만들어에 대한 많은 다른 모양을 가진 힘 나무 (힘 기술)를 측면 향판에 최적의 배치를함으로써 불필요한 공진 및 소음을 ​​제거하는 등 흡음재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소리의 울림을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플 재료는 높은 음향 특성을 가진 아삐톤 재와시나 재를 교대로 접착 합판을 사용합니다. 전면 패널에는 15 mm 두께의 마호가니 단판을 사용한 것과 맞물려 기존의 캐비닛과 동등한 높은 강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어쿠스틱 악기의 구조를 이용한 Kiso Acoustic HB-N1은 캐비닛 에이징 효과를 이용하여 스피커 즐기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形式

ウーファー

トゥイーター

定格インピーダンス

定格感度レベル

定格周波数範囲

クロスオーバー周波数

最大外形寸法(mm)

質量(1台)

仕上げ

ターミナル

:2wayバスレフ型

:10cmコーン型

:2.5cmドーム型 (リングラジエーター)

:6Ω

:87dB / W / m

:40〜30,000Hz

:4,000Hz

:H305×W148×D234

:3.6kg

:マットフィニッシュ


HB-N1
¥ 880,000 (세금 별도) / 쌍
※ 사진의 스탠드 (PODIUM STAND)는 별매입니다.

형식
우퍼
트위터
정격 임피던스
정격 감도 레벨
정격 주파수 범위
크로스 오버 주파수
최대 외형 치수 (mm)
질량 (1 개)
마무리
터미널
: 2way베이스 리플렉스 형
: 10cm 콘형
: 2.5cm 돔형 (링 라디에이터)
: 6Ω
: 87dB / W / m
: 40~30,000Hz
: 4,000Hz
: H305 × W148 × D234
: 3.6kg
: 매트 피니쉬
: 금도금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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